안녕하세요? 키보드 때문에 뵈었던 최진모 입니다.

아주 다른직종에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인데 특별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뵈었지만 좋은 분이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수 있었네요.

담엔 형님으로 모셔야 겠어요. ㅎㅎㅎ 연배가 저 보다 훨씬 위 라고 느껴집니다.

그럼 기회 봐서 소주나 한잔 하시지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