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드웨어가 나오면 그 하드웨어를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개발됩니다.

 최근의 메모리 기술을 발전하면서 나온것이 non-volatile memory 즉 비휘발성 메모리입니다.

 가격이 아직은 비싸지만 활용도가 매우 높아 전망이 매우 밝죠


 그 하드웨어를 지원하기 위한 리눅스 지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슈에 대한 것이 바로 Persistent memory support progress 입니다.


 4.1 커널에서 새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 드라이버가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버전입니다

 조만간 하드웨어도 가격대비 효용이 높아지고 드라이버 지원이 안정화 되면

 많은 분야에서 활용도 높은 새로운 것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하고 있는 빠른 부팅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을 것 같네요 


 아래 링크가 소개글입니다.

 http://lwn.net/Articles/6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