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트라우스/앨 리스 의 저서입니다.


  마케팅쪽에서는 유명한 책이라고 하는데 엔지니어로써 얼핏 들어본듯 하지만


  관심을 가진적이 없던 책입니다.


  최근 들어서 눈에 띄어 한번 읽어 보았는데 공돌이라 그런지 이게 뭔가 하는 생각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잘 와 닿지 않는 이야기들과 이거 뻔한거 아냐? 라는 마음밖에 안드는 것은


  아마 제가 아직 이런 책을 읽을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우리가 바라보는 이 수많은 좋은 이야기들은 모두 성공담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은 1등과 친해져라.


  사람들은 1등을 기억하고 그를 뒤따르는 가장 유력한 2등만을 기억할뿐,


  그 아래쪽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 줄에 선 사람들뿐이라는 것입니다.


  실제 그것을 바라 보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제일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