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인가 뭐 대기업이 IoT의 원년화를 내세우며 2020년까지 자사품의


제품을 IoT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선도적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억달라를 투자하고, 후년까지는  TV부터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IoT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주도적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겟지요.


그리고 이는 개방형 플랫폼이 기반을 두어야 하기에 업체인수도 진행하는가 하면, 


삶에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려면 이종 산업간 협업이 활발히 일어나야 한다며,

 

자동차, 교육, 의료, 금용, 공공서비스등 산업 분야의 전방위 협업을 하겠다는 


의지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슬로건이 " 구글처럼 개방하라 " 라는 작전명까지


신문지상에 나왔습니다.  독자 운용체제가 있으니 안드로이드에 해보겠다는 것이겠지요.


이렇듯 스마트 디바이스에 의한 서비스시대를 맞기위한 그들들의 행보는


쉴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세상은 어디까지 스마트해질지 그 끝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