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1976년에 애플을 창업 했습니다.

그리고 1985년에 애플에서 쫒겨납니다.

곧바로 NeXT를 창업합니다.


애플이 경영이 악화되어 파산 직전,  NeXT를 인수 하면서 스티브 잡스가 다시 애플의 경영에 복귀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에 복귀 하자 마자 모든 광고 대행사를 해고 하고,  자기가 수년 전부터 일하던 광고 대행사 샤이엇데이를 통하여 'Think Different' 를 만들어 전세계에 내보냅니다.


스티브 잡스가 그 광고를 만들면서 예로 들었던 회사는 나이키 입니다. 생필품을 만드는 회사일 뿐인 나이키는 자신들의 광고를 만들어 나이키 하면 신발이 아닌 다른 무엇을 떠올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모든 광고는 기술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를 설명하기 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 가는지 사람들에게 알리는 광고를 펼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