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서비스라는 주제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검색을 위해 웹을 사용하곤 하지요. 

그런데 오늘날의 웹 이용자들은 단순한 검색 수단이 아닌 

정보 공유 및 상호 교류를 위해, 좀더 유식하게 표현하면 

커뮤니케이션 공간에서 상호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트웍서비스의 발달은 이를 더욱 강화시켰으며,  

요즘은 SNS라는 말도 옛말이 되어갈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있다는 말이지요....


여기에 오늘은, "IFTTT" 라는 웹 기반 서비스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용어 정의를 찾아보면, 

이는 " 웹 기반 서비스로 "recipes(조리법)" 라고 불리는 명령문을 통해 

페이스북, 지메일, 인스트그램등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용어는 "If This Then That" 에서 따온거구요, 

만약에 그러하면 그러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를 설정해 둔다면 내가 원하는 행위를 

자동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의미이겠죠. 

사전 약속된 루틴에 의해 누군가에게 이메일을 보내는것이 가능하고, 

페이스북에서 태그된 사진 또한 자동 저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환경을 좀 더 친밀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 

또한 가능해 질 것입니다.

요즘 대세인 IoT "  . . . 


한번 봅시다. 아.. 샤오미팔찌.. 역시 빠릅니다. 한번 충전에 30일 사용 가능이라?

디자인/ 기능 / 가격 괜찮네요.   

어찌하나?  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