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라는 말은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많이 듣는 용어입니다.


버쳘라이제이션..  저는 이 용어가 요즘 흔이 듣는 IOT 와 비슷한 시기의 기술일 줄 알았죠. 


그런데 말입니다.


가상화 기술은 컴퓨팅 자원의 효율성을 위하여 1960년대부터 가상메모리 


운운하면서 시작되었다는 글을 읽었을때, 과히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관심과 흥미를 갖고 공부하고 있는 "제로 크라이언트" 라는 


용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용어는 쉽게 설명하면 "깡통 PC" 라는 단말기라고 정의한 것이 있습니다.


즉, 구동 부인 중앙처리장치,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이 없고, 연결단자들만 


있는 피시라는 얘기죠.


그렇다면, 자체만으로는 작업이 블가능할 테니, 중앙 서버에 접속하여 입출력 처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데스크탑 가상화 (VDI)  라는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회사에서 제품이 만들어 지고 있더라구요.. 삼성, 엘지, 삼보 등... 


장점이 많은 고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