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영어로 써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냥 뭘 해야 하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보다 'What...', 'Where...' 라는 단어가 간결하고 마음에 들어서 그런 거 뿐이다.

결국 한 챕터 밖에 읽지 못했다.

왜이렇게 집중이 잘 안되는걸까?

시간을 정해놓자.

마음을 안정시키자.

장길석님은 뭐하시는 분일까?

이런 포럼도 만드시고 열정이 대단하신 분 같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세미나를 듣고 싶다.

조금만 더 인터넷 하고 들어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