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모두 책을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번 해보는 거다.

장길석님,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kelp에서 함께 세미나 하셨던 분이거나 아니면 공개 강의를 해주신 분이 아닐까...

이렇게 좋은 곳이 있어 참 좋다.

(장길석님 죄송합니다. 급히 쓴 글이라서... 다시 올바르게 수정하였습니다.
수정일 : 2007년 2월 7일 수요일 7시 57분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