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 밤 세워 책을 다 읽었다.

수학과 과학의 지식...

지금은 오전 8:01.

비스타 세미나를 듣기 위해 코엑스에 와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조금 우습지 않은가? 밤 세워 책을 읽고 비스타 세미나를 듣기 위해 아침 6시 30분에 집을 나섰다니.

내가 수퍼맨도 아니고...

비스타...

모르겠다.

정말 좋은건가?

그래도 하나 궁금한건 있다.

그걸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