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실
글 수 1,326
2007.02.14 10:05:39 (*.187.1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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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가 차갑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 듯 하다.
난 항상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기 때문에 추운 날 아침은 항상 괴롭다.
장길석님께서 의기소침 하시다는 글을 읽었다.
힘내셨으면 좋겠다.
FALINUX는 유영창님이 계신 회사다.
임베디드 하면 떠오르는 분이다.
이곳에 올때마다 FALINUX를 보게 되고 유영창님이 자연히 연상된다.
유영창님께서 쓰신 글들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그런거 같다.
작년에 코엑스에서 열린 리눅스월드 전시회에 갔었는데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였던가
그 곳에서 일하시는 어느 여자분께서 리눅스 드라이버 개발 툴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유영창씨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오늘은 영풍문고에 가서 새로 나온 책을 구경할까 한다.
종각역에서 종로3가까지 걸어서 한 시간 예상하고 나오면 될 거 같다.
요즘 너무 책만 읽고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았다.
춥다. 창문으로 바람이 쌩쌩 분다.
몸 좀 녹이고 와야 겠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 듯 하다.
난 항상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기 때문에 추운 날 아침은 항상 괴롭다.
장길석님께서 의기소침 하시다는 글을 읽었다.
힘내셨으면 좋겠다.
FALINUX는 유영창님이 계신 회사다.
임베디드 하면 떠오르는 분이다.
이곳에 올때마다 FALINUX를 보게 되고 유영창님이 자연히 연상된다.
유영창님께서 쓰신 글들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그런거 같다.
작년에 코엑스에서 열린 리눅스월드 전시회에 갔었는데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였던가
그 곳에서 일하시는 어느 여자분께서 리눅스 드라이버 개발 툴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유영창씨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오늘은 영풍문고에 가서 새로 나온 책을 구경할까 한다.
종각역에서 종로3가까지 걸어서 한 시간 예상하고 나오면 될 거 같다.
요즘 너무 책만 읽고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았다.
춥다. 창문으로 바람이 쌩쌩 분다.
몸 좀 녹이고 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