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i 오토마타는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한글 오토마타의 기본 원리는 자음과 모음의 순서에 따릅니다.
예를 들어 처음 자음이 오면 초성이 됩니다. 이후에 다시 초성이 오면 쌍자음으로 된 초성으로 판단합니다. 즉, ㄲ, ㄸ, ㅆ, ㅉ 처럼 말이죠.
그러나 두 번째 오는 문자가 모음이면 비로서 글자를 완성합니다. 예로, "포" 이렇게 말이죠. 이후에 모음이 오면 "ㅞ" 같이 복함 모음으로 처리하고 자음이 오면 받침으로 판단합니다.
"포"에 "ㄹ" 자 오면 "폴"이 되는 것이죠. 여기서 다음에 초성이 오는지 모음이 오는지에 따라 글자가 편합니다. 예를 들어 자음이 온다면, 그리고 "ㄲ"이나 "ㄶ"같이 이전의 자음과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면 "폴" 자가 완성되고 새로 입력된 자음이 새로운 문자의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다음에 모음이 오면 "폴"자의 "ㄹ"자를 가져갑니다. 예를 들어 "ㅓ"가 입력되면 "포러"이 되는 것이죠. 다시 자음인 "ㅁ"이 오면 "포럼"이 됩니다.
한글 오토마타의 기본 원리는 자음과 모음의 순서에 따릅니다.
예를 들어 처음 자음이 오면 초성이 됩니다. 이후에 다시 초성이 오면 쌍자음으로 된 초성으로 판단합니다.
즉, ㄲ, ㄸ, ㅆ, ㅉ 처럼 말이죠.
그러나 두 번째 오는 문자가 모음이면 비로서 글자를 완성합니다.
예로, "포" 이렇게 말이죠. 이후에 모음이 오면 "ㅞ" 같이 복함 모음으로 처리하고
자음이 오면 받침으로 판단합니다.
"포"에 "ㄹ" 자 오면 "폴"이 되는 것이죠. 여기서 다음에 초성이 오는지 모음이 오는지에 따라 글자가 편합니다.
예를 들어 자음이 온다면, 그리고 "ㄲ"이나 "ㄶ"같이 이전의 자음과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면 "폴" 자가 완성되고
새로 입력된 자음이 새로운 문자의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다음에 모음이 오면 "폴"자의 "ㄹ"자를 가져갑니다. 예를 들어 "ㅓ"가 입력되면 "포러"이 되는 것이죠.
다시 자음인 "ㅁ"이 오면 "포럼"이 됩니다.
이렇게 글자가 하나씩 완성될 때, 해당 문자 코드를 구하여 화면에 출력해 주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