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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소스를 보면 BUFSIZ 가 종종 사용됩니다.
흠. BUFSIZE도 아니고.. 쩝
어쨌든 이것은 운영체제마다 다른데 한 화일로부터 가져올 수 있는 데이터의 최적치로..
stdio.h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읽거나 쓸 때에는 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성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고 전해진다.
전 해보지 않아서 모름 ^^
일반적으로 char buff[BUFSIZ] 식으로 사용하는데
스택의 크기에 따라서 stdio.h 에서 설정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좀 모호하더라구요.
아무튼, 이걸 쓴다고 해서 최대한 성능을 높인다기 보다는
스택역시 한도가 있으므로 이정도 쓰는게 메모리 효율에 나쁘지 않다 정도로 정해놓은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굳이 stack 영역에서 버퍼로 사용하는것 보다는 heap 영역에서 malloc 해서 쓰는게 편하므로
굳이 이 변수 사이즈 대로 만들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char buff[BUFSIZ] 식으로 사용하는데
스택의 크기에 따라서 stdio.h 에서 설정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좀 모호하더라구요.
아무튼, 이걸 쓴다고 해서 최대한 성능을 높인다기 보다는
스택역시 한도가 있으므로 이정도 쓰는게 메모리 효율에 나쁘지 않다 정도로 정해놓은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굳이 stack 영역에서 버퍼로 사용하는것 보다는 heap 영역에서 malloc 해서 쓰는게 편하므로
굳이 이 변수 사이즈 대로 만들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