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시라노 연예 조작단:  무대 인사로 이민정 나왔음. 옆에 앚은 커플 처음에는 딱 붙어있다 남자가 영화 보면서

                                              이민정 예쁘다고 계속 그러자 가슴 꼬집힘. 참신하고 중간중간 웃음 준 영화

 

2위  레지던트 이블: 3D 아이맥스로 봐서 액션이나 사운드 좋았음 여자가 주인공이라  남자들이 여자 주인공

                                   액션 받혀주는 역활. 포이즌 프레이크의 석호필 나옴. 긴장감이 있고 액션 좋았음

 

3위 퀴즈왕:  나름데로 미스테리하게 풀어갈려고 노력하고 김수로를 투입해서 코믹적인 요소를 주려고 했으나 억지웃음만

                       나옴

 

4위  무적자: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가 탈북자로 나오는데 전혀 탈북자 같지 않고 북한말 어색함. 영웅본색 리메이크작인데

                      뜨거운 형제애와 비장함 의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음. 명절때 TV에서 할때 킬링타임용으로나 볼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