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ux 환경(fedora9) 에서 윈도우와의 공유 폴더 환경이 구축된 상태 입니다.

 

그 공유 폴더 내부에서 컴파일을 해서 실행 파일이 만들어 졌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윈도우에서 OOO 터미널 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 시리얼 통신을 통해서

 

실행파일 전송이 가능 했었는데, 이제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의 하이퍼 터미널에서는 파일전송을 시도 하면 대상 파일을 찾지 못합니다.

 

cmd 실행 창에서 폴더 들어가서 dir 로 찾아 봤는데 신기하게도 실행 파일은 안 보이네요.  

 

윈도우즈 탐색기에서는 보입니다.

 

지금 AT91SAM9260EK BOARD를 기준으로 만든 보드가 Ethernet이 이용불능인데 

 

H/W 디버깅조차 미룬 상태(제가 능력이 딸려서) 에서

 

다른일 먼저 진행 하다 보니  

 

NFS라던가 이런 랜 선을 이용한 것들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시스템이 달라서 그런 건지...  왜 리눅스에서 컴파일한 파일이 윈도우 CMD창에서 보이지 않거나

 

터미널에서 보내려고 지정한 파일을 찾지 못할 까요? 그리고 어떤 해결 방안이 있을지요.. ?

고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