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설명 하였 듯이 LED 는 정전류를 흘리게 되면 발광을 하게되어집니다.

 

그렇게 일정 전류가 흐르게 하는 것을 LED 드라이브라고 하죠

 

LED 를 구동하는 데 있어서는 정확히 요구 되어지는 전류를 흘릴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오버드라이버, 언더 드라이버 하기도 합니다.

 

언더 드라이버는 약간은 적은 전류를 흘려 발열을 줄이고 전류 소모 및 수명을 보장 받을 수 있지요 하지만 밝기 조금 손해보게되어집니다. 물론 LED 마다 차이가 있겠죠

 

그럼 오버 드라이버는 반대로 약간 더 전류를 흘려 LED 의 밝기를 높이고 나머지 것들에 대한 손해를 감소하는 방법이 이지요

 

참고 적으로 IC 에는 스트레스 지수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요즘도 데이터 시트에 표기되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은 권장 사양 보다 약간 더 높게 구동을 할 경우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요 그래서 이것이 당장은 잘 동작을 합니다만 어느 순간 구동이 안되어 버린답니다. LED 또한 오버 드라이버를 한다는 것은 그 만큼 수명을 보장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