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001_01.jpg

 

안녕하세요.

 

뉴페이스 유형석입니다.

 

이번주는 저번에 이은 저항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미흡 하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고, 댓글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저항기의 모습

 

       일단 저항기의 실물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C001_02.jpg

 

       그리고 저항기의 도면기호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C001_01.PNG

 

2. 도대체 저항기는 무엇인가?

 

       저항기은 이름 그대로 전류의 흐름을 방해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왜 전류를 방해를 해야 되냐?

 

       그 이유는 저항기을 적절하게 배치 하여 회로에 알맞은 전류만 흐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로가 타거나 폭발 할 수도 있습니다.

 

       단위로는 저번 시간에 설명 드렸던 옴(Ohms, Ω ) 을 사용합니다.

 

       위에 도면기호에 적혀있는 1K는 1000[Ω]인 1K[Ω]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Resistance(저항)를 나타내는 R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3. 저항의 분류

 

 

       저항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고정전압에 들어 가는 저항과, 가변 전압에 들어 가는 저항

 

       그리고 재료에 따라서는 탄소계와 금속계로 분류됩니다.

 

 

 

       이번 기회에는 맛보기 식으로 여기까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번에는 조금더 자세하게 풀업이라든가 직렬 연결 병렬 연결등 유명한 법칙등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런 기초적인 지식이지만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