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입니다. 여름에는 수용장, 해수욕장, 캐레비안 베이등 노출을 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명 똥배가

 

나온 사람들은 자신있게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지 못합니다.  씩스팩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눅이 듭니다.

 

그래서 일주일간 7kg을 감량한 저의 노하우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성공을 하려면 인내와 식사조절, 운동이 필수입니다. 체중감량은 70%가 식사조절 30%가 운동이 아우러질때 최대의 효과가

 

납니다. 저는 또 체중감량에 성공하면 선물이 있기 때문에 기를 쓰고 했습니다. 선물 주는 사람이 없으신 분은 자기 자신에게 선물

 

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목표의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주일 식단은 아침에는 감자와 삶은달걀, 점심에는 밥 반공기에 국물에는 가급적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저녁에는 닭가슴살과  상추를 곁들어서 먹었습니다. 방울토마토는 후식으로 먹었습니다. 술은 금물입니다.

 

운동은 일주일에 3번 한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매일 한시간씩 유산소운동을 했습니다.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은 1분 30초는 뛰고 30초는 걷고 하는게 효과적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엘레베이터를 안타고

 

걸어다녔습니다. 아침 공복에 유산소운동을 할때에 지방이 잘 탑니다.

 

93kg에서 86kg이 되니까 얼굴에 각이 생기고 아저씨처럼 안보인다고 트레이너가 그러더군요. 뱃살이 많이 줄어들어 몸이

 

날렵해지고 예전에 안맞던 바지가 맞습니다.

 

자신의 체형이 불만족스러우신 분들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을 만들어서  올 여름에 자신있게 다닐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