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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 30 달러를 주고 맥북의 OS를 업그래이드 하였습니다.
아이폰과 비슷하게 구현된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
기존에는 어플리케이션을 모아 놓은 디렉토리를 들어가서 선택 하여야 하지만, 아이폰에서 앱을 바탕에 순서대로 나열한 화면으로 표시 할 수 있습니다.
나열된 화면을 캡춰 할 수 없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트랙패드의 기능이 종전보다 훨신 좋아 졌습니다.
단지 인터넷 탐색기에서 이전 페이지 가기 기능이 없어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