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gif blank.gif 100년 후

과거 500년간 세계의 중심이 유럽이었다면, 앞으로 500년을 지배할 인류의 핵은 누가 될 것인가?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안보 전문가이자 세계적 지정학 위험분석가 조지 프리드먼이 21세기에 세계 도처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치, 외교적 상황에 대해 강렬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냉전이후 유일한 초대강국인 된 미국은 전세계가 연합해서 미국과 전쟁을 벌여도 이길수 없는 범접할 수 없는 국가가 돼었습니다. 저자는 중국 러시아 일본 등 강대국들이 미국과 향후 견줄수 있는지 분석하고

향후 떠오르는 나라로는 폴란드, 터키, 멕시코를 지목하여 향후 3차대전이 일어날시 발생되는 예측을 하여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