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jpeg


유아인과 김윤석이 주연한 영화는 시사터치 코믹 로맨스 영화입니다.


코믹터치여서 김윤석이 조금 오버한 면이 있지만 대체로 재미있고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들에 대한 인권 문제를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옆에서 하는 말이 유아인이 얻어 맞는데 맞는것도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