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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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03:25:50 (*.118.6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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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수요가 둔화세를 보인다는 시장 조사 발표에 불구하고, 각 제조업체들은 신기술과 혁신을 통한 PC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올해 상반기 노트북 트렌드를 가늠해볼 수 있는 신제품과 신기술이 쏟아졌다.
새로운 칩셋과 플랫폼, 운영체제까지, 올 상반기 PC 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노트북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울트라북이다. 지난해 주요 PC 제조사들은 인텔이 내세운 울트라북 사양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속속 선보였다.
■모바일 강자 퀄컴, 노트북 CPU 도전
퀄컴의 PC용 고성능 칩셋 도전은 CES가 열리기 이전부터 화제였다. 퀄컴은 모바일 영역에서 저전력 칩에는 강세를 보였지만, PC 시장은 인텔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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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8과 아이비브릿지
MS 윈도8은 PC뿐 아니라 태블릿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저전력 칩셋 사용도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윈도8은 인텔과 AMD의 x86 계열 프로세서는 물론 엔비디아, 퀄컴, TI 등 ARM 기반 칩셋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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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트북 시장도 기대 되는군요...
상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 하세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1316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