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에 의지하고 변함없은 일을 벗어나고 싶어서 부동산을 전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새내기 때문에 먼저 고객 개발을 노력해야 합니다. 고객 개발 쪽에 나는 첫 번째 달에 고객의 개발량은 일곱이나 열 건을 정하고  판매 쪽에 하나도 걱정하지 않는데 전심전력으로 개발을 노력합니다. 고객을 방문하기 전에 심리와 공구의 준비해야 됩니다. 예를 들면 명함, 서류 가방, iPad(언제나 브리핑할 때 아주 쓰기 좋아서 사 왔습니다.), 방문 계획서, 데이터표, 노트북, 상품소개. 처음에 명함 찾기, 주소 쓰기, 지도 찾을 때 시간을 많이 걸려서요. 요즘 APP에서 좋은 것을 찾았는데 바로 iPad에 있는  WorldCard HD입니다. 잘 쓰는 APP는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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