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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쿠바혁명에 참여했고, 


   이후에도 혁명가의 길을 걸었던 사람입니다.


   에르네스토 게바라라는 본명에서 체 게바라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가는


   그의 삶은 사상과 정치적 관점을 떠나 한 인간의 치열한 삶에 대한 관점이 있습니다.


   열정적인 삶과 인간에 대한 존중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일깨워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만큼 뜨거운 열정을 갖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그가 남긴 말입니다.


    ---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