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다 이우영입니다.

가을입니다. 어디 놀러만 가고싶지만

더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시다.

1. 생각을 하고 질문하라!



작업을 하시다보면 많은 문제를 만나게 되고 그에따라 해결하기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게됩니다.

뭐 저같이 운이 좋은 사람들은 주변에 잘하시는분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이런사람은 흔하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있으신 분들은 주변에 분들에게 많은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인프라가 안된다면 온라인을 통해 많이 해결 하시려고 생각 할껍니다.

저번시간에 이야기 했드시 먼저 검색을 해보겠죠?

그래도 답이 없다면 포럼 같은 곳에 질문을 남길 겁니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도 답변이 달리지 않습니다.

왜? 이유는 질문에 있을 겁니다.

(정말 그답의 해결책을 아는사람이 없어서 안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

당신은 급한마음에 아무생각없이 도움을 청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자 당신이라면 위의 질문에 어떤 답을 해줄까요?

당혹 습럽지 않으신가요? 기본적인 검색은 해본건지 의심부터 들겁니다.

(저런 어처구니 없는질문이 올라오는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질문에 답을 해주신는 분들은 이런 일에 매진하고 있으신 분들입니다.

그분들도 모두 자기 일이 있고 바쁘지만 도움을 주기위해 답을 달어 드리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에게 질문을 했다고 생각을 하면서 작성 하는 겁니다.

그럼 많이 생각을 하겠죠?

일단 기본적으로 문제점이 무었인지 분명하게 적어야 합니다.

질문이 아리송 하다면 답변도 아리송하게 달 뿐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료를 주셔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 

(조금 극단적이긴 합니다 ㅎㅎ 그저 예시입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이유는 엄청나게 많겠죠?

그럼 범위를 줄여야 합니다.

자 위처럼 조건이 생김으로 범위가 좁혀 졌습니다. 프로그램 문제로 보이죠?

조금더 좋은 답변을 원하신다구요?

소스 코드를 같이 첨부하는 것입니다.

그럼 목적 상황 해결을 위한 각종 자료들이 모이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없이 문제를 해결해 줄까요? 

모든 것을 다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앞으로 질문을 하신다면 급하시더라도 

자세한 설명과 에러메시지와 같은 결과등을 같이 넣어서 질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g100-v210 보드를 가지고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