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보다도 switch문을 사용하면 훨씬 코드가 보기 좋아 집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If 코드를....

if ( '0' == ch){

   printf( '0 is a digit\n');

} else if ( 'f' == ch){

   printf( 'f is the first char of FALINUX\n');

} else if ( 'x' == ch){

   printf( 'x is the last char of FALINUX\n');

}

switch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switch( ch){

case '0':  printf( '0 is a digit\n'); 

               break;

case 'f' :  printf( 'f is the first char of FALINUX\n');

               break;

case 'x' :

               printf( 'x is the last char of FALINUX\n');

               break;

}

그런데 이렇게 편한 switch문 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버그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버그를 default 문으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경우의 수가 정해져 있다면 모르겠지만, 확신할 수 없다고 한다면 default 문을 사용는 것이 안전합니다.

switch( ch){

case '0':  printf( '0 is a digit\n'); 

               break;

case 'f' :  printf( 'f is the first char of FALINUX\n');

               break;

case 'x' :

               printf( 'x is the last char of FALINUX\n');

               break;

default :    printf( '%d is not a specified char\n");

}

if 문으로 치면 else를 꼭 넣으라는 얘기가 되겠죠. 버그를 줄이는 습관을 가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