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전문기업 스트라타시스가 파리 패션위크의 아이리스 반 헤르펜 꾸뛰르 쇼 캣워크에서 3D 프린터로 제작된 12켤레의 구두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은 같은 네덜란드 출신의 건축가 렘 쿨하스와 공동으로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구두를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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