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ynq 를 사용하다 보면 많은 tool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은 넘사벽이 된다.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프로젝트의 시작은 무조건 PlanAhead 로 시작한다.
모든 xilinx 툴의 시작은 이것이다.
여기에서 원하는 프로젝트를 생성하거나 이전 프로젝트를 불러온다.
PlanAhead 에서는 FPGA 코딩을 하고 컴파일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FPGA 전문가들이라면 이곳에서 할일이 많겠지만 초보인 나는 할일이 별로 없다.
zynq 를 위해서 이곳에서 EDK (Embedded Development Kit) tool을 실행해야 한다.
프로젝트 생성초기라면 FILE --> add source --> Create Embeded 를 선택하고
네비게이션 창에서 xxx.xmp 를 더블클릭하면 EDK 가 실행된다.
이곳에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zynq 가 지원하는 PS 블럭과 PL 블럭을 설정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이 EDK
EDK 툴을 종료하고 난 후 어찌어찌 해서 top hdl 을 만들고 난 후 (메뉴얼 참고... 나중에 시간나면..)
컴파일 한번한다.
이제 우리 리눅스 유저가 원하는 부트로더를 만들어야 한다. FSBL 을 만들러 가자
FILE --> EXPORT --> EXPORT Hardware 를 눌러 하드웨어 자료를 외부로 빼내야 한다.
이때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xilinx SDK 이다.
이렇게 외부로 빠진 소스는 완전하게 분리 독립한 것이다.
추후 하드웨어의 형태가 EDK 에 의해 변경되었어도 SDK 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EXPORT Hardware 메뉴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현재 내가 아는 범위까지)
SDK 에서는 BSP 만들고 이 기반위에 FSBL 을 만들어야 한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모든 툴은 PlanAhead 가 중심이되어 Zynq 관련한 것은 EDK 에서
C 소스로 무엇인가 하려면 SDK 에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