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증명서는 각각 따로 발급받을 수밖에 없어 번거로움이 많았지만, 오는 1월 18일부터 부동산 관련 증명서 발급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주택가격,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18종의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하나의 증명서로 통합해 발행하는 부동산 종합증명 서비스 ‘일사편리’가 시행된다고 합니다.

 

인터넷 사이트 국토교통부 온나라 부동산 포털(www.onnara.go.kr)을 통해 열람또는 발급받거나

전국의 시·군·구 민원실, 읍·면·동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종합증명서는 부동산 형태에 따라 토지, 토지․건축물, 토지․집합건물 이렇게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며, 부동산 정보 중에 일부 정보만 필요한 분은 맞춤형을, 이력과 공유지 등 모든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은 종합형선택해 발급받으면 됩니다.

 

구분

방문

인터넷

수수료

맞춤형

1,000원

800원

종합형

1,500원

1,000원

 

 

 

서비스 이용방법

 

 

1.국토교통부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 접속해 '부동산종합증명서'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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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인인증서 또는 아이핀 인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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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합증명서 열람/발급’을 선택한 다음, ‘종합형’, ‘맞춤형’ 중 선택하여 열람 또는 발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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