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안녕하세요? 까치 까치 설날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그날을 손 꼽아 기대하는 건 목돈(?)이 생기는 기대감이었는데…. 세월이…쩝..
어쨌거나, 전 시간까지 우리는 프로세스의 단계별 진행을 공부해 왔구요,
어느덧 세월은 흘러 공식적으로 마지막 단계를 생각해봐야 시점에 도래했습니다.
그때 그때 발생되는 상황에 대응하여 발 빠르게 대처하다가...(1) ,
무언가 반복적인 수행을 통해 우리에게 맞는 프로세스를 확인해보고...(2),
그것을 우리 형태에 맞게 정의하려고 노력하여 자연스럽게 체계를 정립하고...(3),
정립된 목표에 대해 정량적인 설정을 통해 최대의 성과를 발휘하도록 체계를 단속하는데..(4)
결국은 한번에 모든 것을 만족 못하고 발생되는 변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을 통해 최적화해야 ...(5)
함을 알게 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최종 단계인 이 최적화 단계에 대해 의미를 좀더 알아 보겠습니다.
뜻 풀이로 볼 때 “ 질적, 양적
개선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관리 상태 “라고 설명하고 싶네요.
좀 더 어렵게 얘기하면, “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의미 있고
원칙이 있는 변경이
수행되고 그러한 관리적 변화를 통해 개선점이 발생된다” 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조직의 수행 활동은 결함 예방을 목표로 전개되고, 새로운 기술과 프로세스의 변화를 위한
비용 부분과 효과적인 부분을 분석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관리 능력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전 단계까지의 진행되어 온 관행적이거나 특화된
프로세스에 대하여
실정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프로세스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활동을 함으로써
현실에 가장 적합한, 최적화된 프로세스 관리가 행해지는 것이 되네요.
쉬운 이해를 어려운 말로 표현하여 이해가 더 어려워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쩝..
아무튼 오늘까지로 해서 본 주제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 동안 같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담 시간부터는 또 새로운 주제로 같이 생각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