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란 말은 어디에서 사용하느냐에 구분없이 무언가 다른것 같고, 

또 앞으로 그 방향으로 가야만 할 것 같은 묘한 용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스마트와 관련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마트 폰,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카드... 무언가 스마트란 말이 븥으면 달리보이고

요즘 대세인 IoT와 접목되어 이른바 스마트 시대의 진입은 필연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에 찾을 수 있는 스마트의 의미로. 

" 시대에 맞는 세련된 감성을 지니고 지성과의  균형이 잡힌 똑독하고 멋진 사람" 이라고

표현되어 있으니,, 우리의 일상생활중에 스마트한 제품의 소요는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겠네요.


요즘 한가지,  프로젝트에 진입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있지만,

이 또한 스마트의 다양한 의미 해석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작년초로 기억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는 키넥트 카메라를 엘레베이터에 탑재해

사물의 움직임을 인식하고자 했었지요.

왜 그리하려고 했을까요? 정보를 분석하여 인공지능으로 동작시킨다....

뭐 그런가 아닐까 하는데요. 

동작 인식 센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이 이를 분석한다..

이것을 계속하여 진행하면, 사람들의 생활패턴대로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흥미가 생기는 아이템이 아닐까 하는데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지 계속 시기를 잡지못하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진행하는 방법을 꼭 추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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