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서적에 보면..좋은 책들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각자 스스로 공부해도 되지만..혼자 하면..아무래도 의지가 부족하신 분(특히 저같은..)끼리 모여서..

스터디 그룹을 형성해서.. 스터디 계시판에다가..서로 일정부분에대한....질문...토론...같은 걸 해보면 어떨지..

강좌 계시판을 서포트 해줄수 있는 계시판이 될수도 있을꺼 같은데...

이런건 어떤가요? 참여를 많이 안하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