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저희도 나름대로 강좌를 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이점 꼭... 알아주세요

그런데 강좌가 지속적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목구멍이 포도청이기 때문이랍니다.

저희가 보드를 판매해서 남는 금액은 저희 회사의
주 수입원에 비하면 미미한 금액이랍니다.

저가 보드를 공급하는 것이 보드 자체가 싸구려 보드라서가 아니고
회사 홍보를 하기 위한 목적과 임베디드 리눅스에 관심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적은 부담에 보드를 구매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이건 진심입니다. ^^; )

그리고 저희 회사에 인원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랍니다.
한 연재 강좌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하루에 3시간 이상이
소모 된답니다.

가급적 거짓말은 쓰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죠...

요즘 회사에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마무리 단계죠..
이것 때문에 강좌를 쓰고 싶어도 못쓰고 있읍니다.

강좌 계획을 잡고 갈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답니다.
짬짬이 리눅서 정신으로 써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저희 넋두리고요

가급적 빠른 강좌 진행이 되도록 애쓰겠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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