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암을 이용해서 처음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개발보드를 이용하여 하드웨어 로직을 구성하고
디바이스 드라이브와 어플리게이션을 제작완료했다면...
사용하는 하드웨어만 추려내어 PCB 아트웍해서 양산에 들어갈텐데요..
양산시에 디바이스 드라이브와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보드에
포팅시키는건가요? 물론 이지부트 나 커널도 포팅해야 해야겠지요..
8051이나 pic는 롬으로 후다닥 구워버리면 되지만....
흠......

개발자 보드처럼 jtag 포트를 넣어줘서
양산되는 보드마다 일일이 아주 느린속도로 포팅을 해야하는지......
필요없는 jtag , 시리얼 단자등을 구성하면 손해다보니...
궁금하네요....

질문이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시작했던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초보의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