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개 세미나를 들었던 즐거운이 입니다.

세미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그랬지만 이번에도 많은 것을 얻어갔습니다.

아직도 배풀지 못하고 있지만요. ^ ^;

정말 수고 많은셨구요.. 슈퍼 데몬 같은 경우 실제 응용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구요.. USB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렵지 않겠구나 라는

자신감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Frame buffer와 QT는 앞으로 해야 하는

GUI쪽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수고해 주실 것을 믿구요.. 즐거운 생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