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의 디자인은 참 예쁘군요. 워크맨 폰 W660이라고 하는데 참 깔끔하면서 작은 기기다운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사진 출처: Foxlife's 말단에서 CEO까지>

Glass 타입, Zenum mp3 플레이어입니다. 참 깔금하죠. 그런데 어디 무서워서 가지고 다닐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기스라도 나면 누구 말대로 안구에 습기 차겠네요.

<사진 출처: Think Ahead>

호, 노트북이면서도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듯 모니터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노트북 VM입니다.

<사진 출처 : 미디어다음>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새로 나온 데스크탑 7000입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참 예쁘네요. 숫자 키패드대신에 미디어를 쉽게 제어할 수 있는 기능 버튼을 많이 배치했네요.

<사진 출처 및 상세 설명: 스마트 쇼핑저널 버즈>

이번에는 술병입니다. 기존의 사람 모습을 한 흔한 그런 모습이 아니라 아예 병목을 없앤 디자인이 참 도발적이면서 깔끔하죠.

<사진 출처 및 상세 설명 : Ubiquitous@CHANMOK.NET>

디자이너 브란코 루키치가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술은 탐이 안나고 병이 탐이 나네요. 저는 이런 디자인을 참 좋아합니다. Ubiquitous@CHANMOK.NET에 아주 자세한 내용이 있으므로 관심있는 분은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