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공개 세미나가 끝났다.

내가 주제로 잡은  멀티코아에 대한 아주 간단한 핵심사항을 적고자 한다.

부트로더, 커널,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주로 다루는 나로서는 두번째 코아의 시작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 내용이었다.

결론은 너무나 당연한 (알아버리고 나니)것이었다.

 

리셋이 후 첮번째 코아만 살아 있는 상태에서..

살아있는 첮번째 코아가 특정 레지스터에 두번째 코아가 진행해야 할 프로그램의 주소를 넣어주고..

두번째 코아에 인터럽트를 발생시킨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진행이다..

리셋이라는 익셉션, 인터럽트.. 이런것으로  첮번째 코아가 살아났듯이 두번째 코아도 인터럽트로 살아났다...

 

개인적으로 이것을 알고는 너무 행복했다.  ㅜ.ㅜ

 

 

강좌에 커널에 대한 카테코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