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구글 캘린더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 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무척 사용하기 편했지만 가끔 캘린더를 볼때마다 인터넷에 접속을 해야 하고 접속이 느릴때에는 좀 답답했습니다.


요즘 특히 구글 접속이 느려서 답답하던 차에 아이폰의 캘린더가 구글과 연동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처럼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맥북에 있는 캘린더를 함께 사용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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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을 맥북의 캘린더 계정에 등록하면 구글 캘린더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올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도 연결이 되어서 수정 내용이 구글 캘린더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구글 캘린더 사용자와 공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