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가 마침내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시장에 진입했다. 안드로이드급 오픈소스 OS로서 제3의 모바일 플랫폼 자리를 꿰찰 지 주목된다. 

 

2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 등 외신에 따르면, 캐노니컬은 이날 스마트폰을 위한 우분투 리눅스 OS를 공개했다. 

 

캐노니컬은 모바일용 우분투가 올해말이면 상용 스마트폰에 탑재돼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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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OS 시연 동영상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넥서스에 탑재된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103090701 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모바일 운영체제가 점점 많아 지고 있네요. ^^

안드로이드,  타이젠, Firefox OS,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