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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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16:34:38 (*.118.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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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의 우산’이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2050년 우산 사진
우산이 뒤집혀질 염려도 없고 비가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시야확보도 용이하다. 누리꾼들은 이 우산에 대해 “모터가 돌면 무게와 열은 어떡하냐”, “옆사람에게 물 다 튀겠다”는 지적부터 “37년을 더 기다리면 살 수 있는 것이냐”, “기발한 상상력이다” 등 갖고 싶다는 의견을 올렸다. ----------------- 이 글은 ZDNet Korea 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03162052 아이디어는 좋은것 같습니다. ^^;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도 있다. 대각선으로 떨어지는 비는 막을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