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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2차세계대전 당시에 지어진 이 교회가 정말 앵그리버드의 한 캐릭터를 닮아섯 화제라고 합니다.
교회 관계자에 의하면 이지역의 어부들이 처음 교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바다에서 일하는 어부를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을 뿐
닭의 얼굴로 만들려 했던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빨간색 새와 정말 흡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