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Management“+“Modified“ +“Advanced“+ …

프로세스.png


참 어려운 얘기입니다만, 나름대로 쉽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어느 조직이든, 그 조직에서 출력된 제품들은 프로세스의 수행 결과이겠지요.

그렇다면 이 프로세스는 어떻게 평가 될까요?


“제품 특성이 좋다”, “불량률이 적다” 그래서, “고객의 신뢰도”가 증가되고

내부적으로는 실패요소가 줄어 “비용이 감소”되었다 등과 같이

프로세스의 수행 결과는 너무도 명백하네요.


결과적으로, 프로세스를 적절하게 확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행위는 게으름 없이 지치지 않고 수행되어야 할 필수 덕목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쩝.. 여기서 어려운 문제가 봉착됩니다.


프로세스는 적절하게 확립했는지? 흐름은 정확히 정의되고, 이해가 가능한지?

성과는 어떻게 측정되고 관리되는지? 그래서 궁극적으로 질적, 양적 개선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등등.. 휴~~


그래서 아마도 프로세스 관리에 대한 단계 개념이 생성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쨌든, 기업에서의 프로세스 미 준수로 인한 사소한 부주의가 

고객으로부터 회사는 금전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 

그리고 향후 영업 활동에 매우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으니 

관리는 꼭 필요하겠네요.


담 시간엔 step by step으로, 단계별 프로세스 관리에 대한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항상 처음 배울 때 잘 배워야 하는 것처럼, 

초기 단계의 이해에 신경을 좀 쓰겠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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