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에서 비주얼 스튜디오로 개발만 하다가

리눅스 개발을 하게되니 젤 처음 장벽이 디버깅 이네요.


 기존 리눅스 어플 짜놓은 소스를 보니

C 언어인데 2만 라인 정도 되네요.


 쓰레드 몇 개 , 소켓 통신,  드라이버 함수 호출,

Polling, Interrupt 함수, SD카드 파일 기록 등

다양하게 코딩이 되어있네요.


 이 코드가 PC 에서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구동된다해도 디버깅이 만만지 않을 형편인데

리눅스에 거기에 임베디드라서 도저히 막막하네요.


 코드 내부에보니

디버깅을 대부분 terminal_print (시리얼 포트 연결) 나

printk (커널,드라이버의 경우) 로 하고 있네요.


 GDB server 를 알아봤는데

GDB 서버 자체를 임베디드 안에 컴파일해서 넣어야한다는데

임베디드 초보로서 너무 막막합니다.


 보통

terminal_print (시리얼 포트 연결) 나

printk (커널,드라이버의 경우)

정도로도 디버깅에 불편함이 없나요 ?

참 , 궁금하네요.